[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이 오는 4월8일 오후 7시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극 사랑해 엄마를 무대에 올린다고 12일 밝혔다.
따뜻하면서도 아픈 이름 어머니를 소재로 한 작품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연극 사랑해 엄마는 개그우먼이자 베테랑 배우인 조혜련이 연출과 주연을 맡아 1980년대 홀로 아들을 키우며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엄마의 애환을 그린다. 유쾌한 웃음 뒤에 숨겨진 가슴 먹먹한 반전은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예매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군민과 문화누리 회원을 대상으로 현장 예매가 우선 진행된다.
◇4-H연합회, 새 회장 취임…청년농업인 단합 다짐
창녕군 4-H연합회가 12일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청년농업인들의 단합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4-H연합회는 45세 이하 청년농업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단 운영, 고령 농가 영농 대행,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창녕 농업 발전과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이임하는 김영욱 회장은 회원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창녕 농업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최필승 신임 회장은 선배들이 쌓아온 성과를 계승해 4-H연합회가 지역 농업의 든든한 주축이 되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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