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지지율은 민주 43%·국힘 17%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대구·경북(TK)에서도 더불어민주당에 밀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9~11일(3월 2주차)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를 보면 TK 지지율은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29%, 25%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의 TK 지지율을 앞선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직전 조사(2월 4주차)의 경우 양당의 TK 지지율은 28%로 같았다.
전국 지지율도 민주당은 43%이며, 국민의힘은 17%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2월 4주차) 대비 민주당 지지도는 2%포인트 내렸고, 국민의힘 지지도는 변동 없었다.
이외에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름·무응답인 '태도 유보층'은 33%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7.3%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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