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방화뉴타운 '래미안 엘라비네' 분양

기사등록 2026/03/12 09:42:32

전용면적 44~115m2 272세대 일반분양

[서울=뉴시스] 래미안 엘라비네 조감도.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에서 분양 단지인 '래미안 엘라비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서울 강서구 방화6구역(방화동 608-97 일대) 재건축 사업을 통해 지하 최고 16층, 10개 동, 총 557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 단지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115㎡ 272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44㎡ 12가구, 59㎡ 14가구, 76㎡ 39가구, 84㎡ 178가구, 115㎡ 29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가는 3.3㎡당 평균 5178만원이다.

단지명 엘라비네는 스페인어 정관사 'EL'과 협곡을 뜻하는 'RAVINE'을 결합한 이름이다.

방화뉴타운 정비사업은 방화2·3·5·6구역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고, 이 가운데 방화6구역에 들어서는 래미안 엘라비네가 가장 먼저 분양된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일대에는 약 4천400가구 규모의 신규 주거단지가 형성될 전망이다.

단지는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고, 9호선 공항시장역과 5호선 송정역도 이용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와 가양대교, 강변북로 등 주요 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교육시설로는 송정초와 공항중, 마곡중, 방화중, 공항고, 서울백영고 등이 인근에 있다. 또 마곡지구와 인접해 있고, 주변에는 LG 계열 연구시설 등이 입주한 LG사이언스파크가 위치해 있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마곡점, 롯데몰 김포공항점, 이대서울병원 등이 있고, 서울식물원과 마곡공원도 인접해 있다.

단지에는 골프연습장과 북라이브러리,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맘스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해당지역, 18일 1순위 기타지역, 1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입주는 오는 2028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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