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경기 진행…주말·공휴일 경기 확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여자축구연맹이 2026시즌 WK리그 개막전과 정규리그 일정을 11일 발표했다.
올 시즌 WK리그에는 ▲화천KSPO ▲서울시청 ▲인천 현대제철 ▲경주한수원 ▲세종스포츠토토 ▲상무 ▲수원FC위민 ▲전남강진스완스 등 총 8개 팀이 참가하며, 팀당 28경기씩 총 112경기가 열린다.
개막전은 내달 4일 오후 2시 화천KSPO-전남강진스완스(화천생활체육주경기장), 수원FC위민-서울시청(수원종합운동장), 세종스포츠토토-상무(세종시민운동장), 경주한수원-현대제철(경주축구공원3구장) 맞대결로 펼쳐진다.
정규리그는 10월31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을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여자축구연맹은 올 시즌 WK리그 전체 112경기 중 주말 및 공휴일에 53경기를 배치했다.
관중 접근성을 높이고 경기장 방문 문화를 활성화해 리그 흥행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2026시즌 WK리그 일정은 각 구단의 경기장 사용 상황 및 기타 대회 일정 등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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