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일교차 10도 이상 벌어져…아침 안개 유의

기사등록 2026/03/12 05:01:00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12일 인천은 아침에 영하권 추위가 오지만, 낮 동안 기온이 10도 이상 오르는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하늘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도, 낮 최고기온은 1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아침 사이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연수구 영하 1도, 남동구·미추홀구 0도, 동구·중구 1도, 옹진군 2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13도, 계양구·동구·부평구·서구·중구 12도, 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 11도, 옹진군 8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초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