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7123㎡ 부지에 199억 투입해 조성
시는 지난 10일 송악읍 부곡리 차고지 일원에서 지역 주민 등 2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총 3만7123㎡ 부지에 마련된 차고지는 237대(승용 12·중형 21·대형 132·특대형 72)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다.
시는 해당 차고지가 충남 북부권(당진·아산·천안) 화물차 주차 거점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 2018년 타당성 조사 등을 시작으로 시작된 차고지 건설에는 도비 70억원 포함 총 199억원이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화물자동차 불법 주차로 인한 시민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이번 차고지 건설을 추진했다"며 "차고지가 시민 민원 해소는 물론 화물차 운전자들의 주차 걱정을 크게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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