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3집 '밤(bomb)'의 수록곡 '젤리어스(jellyous)'가 지난 12일 기준 1억 23만2719회 재생됐다. 아일릿 통산 7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이다.
'젤리어스'는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빠른 비트가 특징인 댄스 팝(Dance Pop) 장르의 곡이다. 확인할 수 없는 '너'의 마음에 질투(jealous)를 느끼고, 여러 감정이 혼합된 것을 뒤섞인 젤리(jelly)에 비유했다. 아일릿은 활동 당시 전력으로 스텝을 밟는 안무를 선보이면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라이브로 주목 받았다.
아일릿이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25억 회가 넘는다. 특히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은 발매된 지 약 1년7개월 만에 7억 회 이상 재생됐는데, 이는 K-팝 그룹 데뷔곡 중 최단 기록이다.
이 외에도 '러키 걸 신드롬' 등이 재생수 1억 회를 돌파했다.
아일릿은 이날과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번째 투어 '아일릿 라이브 '프레스 스타트♥︎' 인 서울(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 공연은 선예매 첫날 일찌감치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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