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서 밴스 부통령 등 美 정부 관계자와 만남도 추진
김 총리는 오는 12일 뉴욕에 있는 유엔(UN)본부를 방문해 'UN 인공지능(AI) 허브' 유치에 나설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이번 방미는 UN이 추진하는 'AI 허브'의 한국 유치를 위한 협의 목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UN AI 허브는 UN 전문기구들의 AI 관련 기능과 부서들을 한 곳에 모은 플랫폼이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유엔 AI 허브 유치지원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유치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이번 미국 방문 중 워싱턴DC에서 JD 밴스 부통령 등 미국 정부 관계자와 만남도 추진 중이다. 여야 합의로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 통과 가능성이 있는 '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한 설명이 있을 수 있다.
김 총리는 이어 스위스 제네바에 들려 AI 허브 유치와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다음 주 귀국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