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물류창고서 화재, '대응1단계' 초진…인명피해 없어(종합)

기사등록 2026/03/10 13:52:47 최종수정 2026/03/10 14:20:24
[파주=뉴시스]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10일 낮 12시53분께 경기 파주시 조리읍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36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다량의 검은 연기가 발생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당국은 공장 연소 확대와 내부 폭발음이 확인돼 이날 오후 1시9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인력 73명과 장비 33대가 동원됐으며 오후 1시29분께 초진을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파주시청은 재난문자를 통해 "주변 도로 차량은 우회하고, 인근 주민께서는 창문을 닫고 대피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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