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예선은 국민투표 100% 방식
국민의힘은 이날 국민이 직접 뽑는 청년 비례대표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공고를 냈다.
이번 오디션은 전국 광역 시·도를 3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
오디션은 대국민 공개 검증과 예선, 본선, 결선의 단계별 공개 경쟁을 거친다. 이후 광역 시·도별 1인을 선발해 각 시·도 광역의원 비례 당선권에 배치할 예정이다.
1차 예선은 지원자가 제출한 1분 이내 홍보 동영상을 기반으로 국민투표 100% 방식으로 진행한다. 본인 인증을 거친 국민 누구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직선거법상 피선거권이 있는 45세 미만 청년 당원이다. 비당원은 오디션 신청 시 입당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다만, 광역의원 공천 신청자와 전·현직 기초의원, 광역의원 비례대표 역임자는 청년 오디션 신청이 제한된다.
오디션 참가 신청 기간 오는 12~15일 4일간이다. 온라인 공천시스템을 통해 신청 작성·제출이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예선을 위한 1분 이내 홍보 동영상이다. 오디션 신청자는 오는 21일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에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국민의힘은 "이번 청년 오디션을 통해 지방선거에 도전할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개 경쟁 방식으로 청년 정치 참여 확대와 정치 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