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모술수' 주종혁, '우영우' 이후 달라진 인지도 자랑

기사등록 2026/03/10 13:49:10
[서울=뉴시스]주종혁 '라디오스타'(사진=MBC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주종혁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이후 달라진 인지도를 자랑했다.

11일 방송되는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다재다능 하다능~' 특집으로 꾸며진다. 진서연·금새록·곽범·주종혁이 출연한다.

주종혁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권모술수 캐릭터로 주목 받은 이후 달라진 인지도를 체감한다고 말한다. 드라마 이후 받은 다양한 메시지와 예상치 못한 반응도 소개해 웃음을 안긴다.

또한 첫 대본리딩 당시 긴장했던 기억도 털어놓는다. 그는 당시 식은땀까지 흘렸던 상황을 떠올리며 촬영 초반의 부담감과 떨림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최근 근황도 전했다. 주종혁은 장진 감독이 연출한 연극에서 건달 역할을 맡아 새로운 연기 도전에 나섰다고 밝힌다. 함께 출연 중인 금새록과의 호흡도 언급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태권도 4단이라는 반전 이력도 공개된다. 인천에서 태권도장을 운영하는 아버지 영향으로 자연스럽게 태권도를 시작했고, 스튜디오에서 발차기 시범까지 선보인다.

카페와 바텐더, 골프장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도 전한다. 뉴질랜드 유학 시절 '불쇼'를 하게 된 특별한 사연까지 공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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