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형 AI모델 '엘름' 글로벌 시장 첫선
AI 기반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소개
RSAC는 매년 4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찾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보안 행사다. 파수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까지 12년 연속 단독 부스로 참가한 바 있다.
파수는 이번 행사에서 독립 부스를 운영하고, 구축형 AI 모델 '엘름(Ellm)'을 글로벌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엘름은 조직의 보안 통제를 유지하면서 데이터 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목적에 맞는 도메인 특화 언어모델(DSLM) 구축을 지원하는 AI 플랫폼이다.
AI 기반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에어 프라이버시(AI-R Privacy)'와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 'AI-R DLP'도 함께 공개한다. 'AI-R Privacy'는 AI가 문맥을 분석해 다양한 개인정보를 탐지하고 마스킹하는 솔루션으로, AI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과 규제 준수를 지원한다.
'AI-R DLP'는 프롬프트에 포함된 민감 정보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해 생성형 AI로 인한 데이터 유출을 방지한다. 파수는 AI 결과물에 대한 접근 권한을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서 관리 플랫폼 '랩소디(Wrapsody)'도 함께 소개한다.
손종곤 파수 상무는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기업들은 AI 활용을 위한 시스템과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를 준비하는 동시에 보안 체계를 재정비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있다"며 "RSAC 2026에서 AI 시대에 필요한 보안 전략과 기술을 제시하고 글로벌 AI·보안 기업으로의 확장 방향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now@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