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DL이앤씨 동반 강세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국제유가 하락으로 원자재 부담 완화 기대가 커지면서 10일 건설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7분 기준 현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7.17%) 오른 15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대우건설은 6.24% 상승한 9310원에 거래 중이며 GS건설(5.47%), DL이앤씨(8.54%) 등도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건설 원가 부담 완화 기대가 커진 점이 건설주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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