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양봉장 불, 벌통 130여개 소실…4800만원 재산피해
[예천=뉴시스] 경북 예천군 지보면 양봉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3.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예천군의 한 양봉장에서 불이 나 벌통 130여개가 소실됐다.
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8시44분께 예천군 지보면 어신리 한 양봉장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벌통 200개 중 130여개와 양봉 자재 등이 불에 타 480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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