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식]김병종미술관, 2개의 김병종 작가 전시회 동시 개최 등

기사등록 2026/03/09 16:57:49
[남원=뉴시스] 김병종 작가 드로잉 작품 '늙은 악사와 애수의 소야곡(1998)'.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이 10일, 2026년 상반기 전시로 소장품 전시 '아침의 아이'와 '김병종의 드로잉: 그럼에도'란 기획전시를 동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제1전시실에서 열리는 '아침의 아이'는 김병종 작가의 호 단아(旦兒)에서 비롯된 제목으로 김병종 작가가 미술관에 기증한 500여점 가운데 1980년 대통령상 수상작 '작업'을 비롯해 2003년 작품 '숲은 잠들지 않는다' 등 14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제2, 3전시실에서 열리는 기획전 '김병종의 드로잉: 그럼에도'는 한국화의 새로운 흐름을 개척해 온 김병종 작가의 드로잉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전시로 그간 관객들에게 잘 공개되지 않았던 초상화, 누드화, 인물 풍속화 등 다양한 드로잉 작품들이 전시된다. 두 전시회의 전시 기한은 7월19일이다.


◇시, 돌봄공백 해소…관내 독거노인 전수조사

 남원시가 돌봄공백 해소로 소외없는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4월10일까지 관내 독거노인 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남원시청. *재판매 및 DB 금지
주민등록상 1인 가구는 물론 서류상 가구원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홀로 생활하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층이 대상이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유선 및 방문상담을 병행해 고립 위험 독거노인의 생활 현황과 돌봄서비스 욕구를 조사한 뒤 이에 맞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스마트돌봄플러그 지원사업 ▲AI안부전화서비스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