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위 공연·체험 프로그램 등
[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금산군은 제16회 남일면 홍도화 축제를 다음 달 18일부터 이틀간 연다고 9일 밝혔다.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 공연과 초청가수 공연, 사사학교·별무리학교 학생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홍도화 나무 묘목 등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홍도화는 붉은빛을 띠는 복사꽃이다. 매년 봄 남일면 일대에서 만개해 장관을 이루며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홍도화가 만개하는 아름다운 봄날에 열리는 축제장에서 꽃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지역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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