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5개 유관기관과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 실시

기사등록 2026/03/09 14:13:07
[전주=뉴시스] 전북경찰청은 올해 말까지 '2026년도 함께 찾아가는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전북경찰청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전북경찰청은 올해 말까지 '2026년도 함께 찾아가는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전북자치경찰위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운전면허시험장, 전북교통문화연수원, 농촌진흥청 등 5개 기관과 협력해 이번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자의 신체 특징에 맞는 교통 안전수칙을 전문적으로 가르친다.

또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고령자 면허 갱신 ▲이동형 기기를 이용한 가상 운전 체험 ▲전동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안전조명등 설치 등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교육부터는 농촌진흥청도 함꼐 참여해 농기계 안전교육도 병행된다.

경찰은 매월 둘째, 넷째주 화요일을 교육일로 지정해 도내 14개 시·군을 순회해 정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어르신분들께서는 사고가 발생하면 더 크게 다칠 수 있는 만큼, 보행 및 안전운전 수칙 등을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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