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10일 제425회 임시회…도정 질문 등

기사등록 2026/03/09 13:20:30

10일~13일 4일간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 등

[전주=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문승우)는 10일부터 13일까지 제425회 임시회를 열고 4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도지사와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관한 질문을 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조례안 등 8건의 안건과 긴급 건의·결의안을 심의할 계획이다.

먼저 10일에는 개회식 이후 제425회 임시회 회기 결정 및 회의록 서명 의원을 선출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을 선임할 예정이다.

2026년도 처음으로 실시하는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관한 질문은 11일에는 김대중(익산1)·이수진(비례)·윤영숙(익산3)·오현숙(비례)·박정규(임실) 의원이, 12일에는 한정수(익산4)·김정수(익산2)·최형열(전주5) 의원 등 이틀간 총 8명의 의원이 도지사와 교육감을 대상으로 각종 현안에 대한 심도있는 질문을 벌일 계획이다.

아울러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회부된 각종 안건(조례안 7건 등)을 심사하고, 심사한 안건은 오는 13일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한다.

문승우 의장은 "이번 회기에 실시하는 도정 및 교육·학예 행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현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아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성공하는 전북을 만드는 데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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