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노사발전재단 제주중장년내일센터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도내 중소기업 인사담당자 및 경영진을 대상으로 '2026년 제주지역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그간 개별적으로 운영돼 기업들이 파악하기 어려웠던 지원제도들을 한자리에서 통합해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개되는 주요 사업은 ▲청년 취업지원 희망 프로젝트 ▲사업주 지원사업 및 노사발전재단 기업지원사업 ▲중장년 취업지원 프로젝트 ▲중장년 경력지원제 ▲새일여성인턴제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 ▲시니어인턴십사업 등이다.
설명회 참가는 도내 기업 관계자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제주중장년내일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송왕준 제주중장년내일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는 제주지역 기업들이 급변하는 고용환경 속에서 인재를 확보하고 기업 경영에도 도움이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중소기업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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