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정수장 확충,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등
현재 군은 8월 준공을 목표로 예산정수장 확충사업과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농어촌 지방상수도 및 하수도 정비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총 사업비 510억원이 투입된 예산정수장 확충사업은 하루 2만3000㎥ 정수 용량을 확보해 증가하는 용수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한다.
예산정수장은 2025년 수돗물 생산·공급 전 과정이 국제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뜻하는 식품안전경영체계 국제표준(ISO22000) 인증을 획득했다.
군은 또 상수도 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대술·덕산·수철지구 등 농어촌 상수도 관로 매설과 배수지 확충을 지속 진행 중이다.
여기에 군은 내포신도시 인구 유입 대응을 위해 기존 하수 처리 용양을 두배 확대한 내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2026년10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이와 함께 예당저수지 주변과 신양·탄중지구 등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공공수역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주민 보건위생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대규모 수도시설이 완공돼 우리 군의 물 관리 체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국제 기준에 걸맞은 엄격한 수질 관리와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군민이 신뢰하는 물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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