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 장세 대응 전략은?"…삼성운용, 10일 웹세미나 개최

기사등록 2026/03/09 10:53:39

오는 10일 오후 6시, KODEX 유튜브 채널서 웹세미나

[서울=뉴시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증시 점검을 위해 오는 10일 오후 6시 KODEX 유튜브 채널에서 '중동발 혼돈의 국제 정세, KODEX ETF 투자전략 점검'을 주제로 긴급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삼성자산운용 제공) 2026.03.09.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코스피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발발 이후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자산운용이 투자 방향을 제시한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증시 점검을 위해 오는 10일 오후 6시 KODEX 유튜브 채널에서 '중동발 혼돈의 국제 정세, KODEX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전략 점검'을 주제로 긴급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이후 코스피는 이달 3일과 4일 각각 7.24%, 12.06% 급락하는 등 국내 증시 변동성이 확대됐다. 이란 전쟁 발발 직후 코스피가 급락한 3일에 개인은 5조7974억원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으나, 역대 최대 일간 하락폭(-12.06%)을 기록한 4일에는 795억원 순매수에 그치면서 국장 투자에 의구심이 드러나기도 했다.

이번 웹세미나에서는 최근 변동성이 확대된 국내 증시의 체력을 냉철하게 점검한다. 투자자들의 바람대로 직전 고점인 6307포인트(지난달 26일)을 빠르게 회복하고 신고가를 이어갈지, 당분간 현재 레벨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횡보세를 이어갈지 살펴볼 예정이다. 각 시나리오별로 시장을 분석하고, 이에 유효한 KODEX ETF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해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 판단을 도울 예정이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연일 신고가 경신에 따른 희망과 피로가 혼재되어 있던 국내 증시가 이란 전쟁을 빌미로 차익실현 압력에 노출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투자에 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ETF 1위 규모 운용사로서 책임의식을 가지고 투자자들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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