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세현 협연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롯데문화재단이 내달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정명훈 &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올해 롯데콘서트홀 개관 10주년 기념 프로그램 '10 for 10' 시리즈의 일환이다.
프로그램은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제1번과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등 러시아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지난해 롱티보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자 피아니스트 김세현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무소륵스키의 작품은 라벨이 관현악곡으로 편곡한 버전으로 연주된다.
2017년 창단된 원 코리아 오케스트라는 국내 오케스트라 전·현직 단원과 해외에서 활동 중인 한국 출신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교향악단으로, '음악을 통해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모토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공연 예매는 롯데콘서트홀 홈페이지, NOL티켓 등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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