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초·중·고 AI 활용 수학점핑학교 운영

기사등록 2026/03/09 10:13:20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활용 수학점핑학교를 지역 초·중·고 395개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교과서형 AI디지털 수학교육자료와 수학점핑학교를 연계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운영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1~2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 수업시간 내 AI 활용 진단·학습·피드백이 유기적으로 이뤄지도록 AI 교육자료를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 안착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운영 수를 34개교까지 확대해 고등학생 기초·기본 수학 학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구교육청은 수학교육지원단의 찾아가는 컨설팅(연수), AI 교육자료 활용 수학 수업공개, AI디지털교육자료 튜터링 사이트 개발·보급, 교원 의견 수렴 등 수학점핑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부터 수학점핑학교에 AI디지털교육자료를 연계해 학생 개개인에게 정밀하고 효과적인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AI 기반의 스마트 교육을 지속해 학생들이 수학을 즐기고 자신감을 갖는 미래형 인재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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