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채운·기지시공원과 터미널 옆 녹지 총 4곳
이번에 개방하는 곳은 ▲계림공원 ▲채운공원 ▲기지시공원 ▲터미널 옆 녹지 총 4곳이다.
앞서 시는 겨울철 산책로 노면 결빙 및 미끄러짐 사고를 막고 세족장 등 수도 시설 동파 예방을 위해 해당 시설 운영을 제한했다.
시는 재개장을 앞두고 산책로 거칠어진 노면을 고르게 정비하고 세족장 수도 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및 주변 환경 정화를 마쳤다.
맨발 산책로는 도심 속 큰 비용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어 시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시설로 이번 개방이 시민 야외 활동 활성화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오랫동안 개장을 기다려온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점검을 끝냈다"며 "공공장소인 만큼 반려동물 에티켓을 준수하고 세족 시설을 이용해 청결히 발을 씻는 등 성숙한 시민 의식을 발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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