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 채용 인원당 인센티브 지원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중년층 고용 창출과 지역 기업 성장을 위한 '부산 4050 채용 촉진 지원사업'의 참여 기업을 27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40·50대에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부산 경제의 허리층을 강화하면서도 중소·중견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자 지난해부터 실시된 사업이다.
부산 지역 제조업 및 산업단지 소재 기업, 전략사업 해당 업종 기업, 인증기업 등이 40·50대 신규 구직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할 시 채용 기업에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채용 인원 1인당 월 80만원씩 6개월간 최대 480만원이 지원된다. 인원수에 따라 기업당 최대 24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경영자총협회 누리집 또는 부산상공회의소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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