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영상 촬영지로 인기
9일 고령군에 따르면 다산 은행나무 숲은 경북관광공사의 지난해 4분기 여행지 검색 순위 TOP30에 진입하며 경북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 숲은 지난해 조성돼 그동안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랑의 소재였지만, 올해는 경북 관광객들에게도 '가을의 명소'로서 인정받으며 급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령군은 다산 은행나무 숲이 경북 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대한민국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관광의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고령군 영상 촬영 중심지로 발돋움
경북 고령군이 영상 촬영 중심지로 각광 받고 있다.
9일 고령군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이자 대가야 고도의 도시인 명예에 걸맞게 대한민국 영화, 예능 등 영상 콘텐츠 촬영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공간들이 영화·드라마 및 영상 촬영지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지산동 고분군은 KBS 예능 '1박2일'과 넷플릭스 드라마 '스캔들' 촬영지로서 고풍스런 분위기를 널리 알렸다.
김면장군 유적지는 최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와 '폭군의 셰프' 등 여러 드라마와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등 사극 촬영지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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