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산학협력단,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선정

기사등록 2026/03/09 07:38:24
[부산=뉴시스] 부산 부산진구 동의대학교. (사진=동의대 제공)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청년에게 사회참여 및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청년이 제공하는 사회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목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동의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건강 및 체육 분야 전공 청년을 운영 인력으로 채용하고, 이들을 통해 부산의 신체활동 부족 및 건강 취약 청년들에게 인공지능(AI)·디지털 헬스 기반 맞춤형 신체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대학에서 보유하고 있는 3D 및 AI 기술이 적용된 최신 스마트 헬스케어 기구를 활용하고 다양한 신체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적용해 개별 맞춤형 운동 지도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운영에 참여하는 청년들에게는 정부에서 지원받는 청년 역량 강화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고 일 경험을 제공해 지역의 청년 일자리 선순환 구조도 구축할 방침이다.

사업 총괄 책임자인 레저스포츠학과 김찬용 교수는 "지역의 청년들이 장기 구직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 등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많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신체활동이 부족한 청년들의 신체와 정신 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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