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전기, 옥천 구일농공단지 생산시설 증설…300억 투자

기사등록 2026/03/09 11:38:21

옥천군-충북도와 3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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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옥천읍 구일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 우진전기가 300억원 규모로 생산라인을 증설한다고 9일 밝혔다.

우진전기는 아몰퍼스 변압기 등을 생산하는 전력기기 제조 기업이다. 1996년 설립했고 2025년 매출액은 568억원이다.

이날 옥천군수실에서 충북도, 옥천군과 서면협약 방식으로 투자를 약속한 우진전기는 구일농공단지 1만4833㎡ 터에 제조시설 6600㎡ 등 7260㎡ 규모의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40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재투자를 통해 우진전기는 생산능력을 높이고 기술 혁신과 품질 고도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라며 "지역 인재 채용도 늘려 기업 성장과 지역 발전을 함께 도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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