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1명·국가대표 2명 배출
8일 구미시에 따르면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노혜민 선수가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노 선수는 오는 6월 세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지난 2일 용인 볼토피아와 엑스핀볼링장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백승자·정지원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영선 선수는 국가대표 후보로 선발됐다.
백 선수는 14년 연속 국가대표 선발(2025년 제외)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대한민국 여자 볼링의 간판 선수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발 결과로 구미시청 볼링팀(감독 박현)은 청소년 국가대표 1명, 국가대표 2명, 국가대표 후보 1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 실업팀 가운데서도 경쟁력 있는 팀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장호 시장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만큼 앞으로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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