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2일 신생아 부모와 함께 자던 중 숨져…부검 예정

기사등록 2026/03/08 15:10:45 최종수정 2026/03/08 15:14:09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에서 생후 42일된 신생아가 부모와 함께 자던 중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8일 부산 사하경찰서와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27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생후 42일 된 신생아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이 신생아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숨진 당시 신생아는 부모와 함께 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서 신생아에 대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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