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당분간 아침 기온이 전북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을 보이며, 춥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낮 동안에는 야외 활동하기에 비교적 무난하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져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7~-3도로 전날보다 2도께 낮다. 무주·장수 -7도, 진안·임실·순창-6도, 완주·남원·익산 -5도, 정읍·군산·김제·부안·고창 -4도, 전주 -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6~10도로 전날보다 2도께 높다. 군산 6도, 고창 7도, 진안·장수·익산·정읍·김제·부안 8도, 전주·무주·임실 9도, 완주·남원·순창 10도 등이다.
생활지수는 대기 순환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식중독은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37.7'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허리사리로 만조는 오전 6시0분(623㎝), 간조는 낮 12시28분(109㎝)이다. 일출은 오전 6시55분, 일몰은 오후 6시35분이다.
월요일인 9일은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5~-2도, 낮 최고 6~9도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때가 있어 시설물 관리 등에 신경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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