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14분께 동구 송림동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80대 남성 A씨가 사망했고, 주택 2채가 모두 전소됐다.
또 이 일대 전기가 끊겨 19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관할 자치구인 동구가 이들을 위해 숙박시설을 제공하기도 했다.
소방은 인력 56명, 펌프차 등 22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후 4시간10분 뒤인 이날 오후 10시24분께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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