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오 밀양시의원, 아이 중심 생활권 조성 대책 마련 촉구

기사등록 2026/03/06 16:29:37

초등학교 신설·돌봄 거점 마련

교육환경 개선 대안 제시

[밀양=뉴시스] 밀양시의회 강창오(국민의힘·다 선거구) 의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 강창오 의원이 내이동·교동을 아이 키우기 좋은 생활권으로 조성해야 한다며 교육·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발빠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강창오(국민의힘·다 선거구) 의원은 6일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내이동·교동을 아이 중심 생활권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내이동 신촌 부근 아파트 단지에는 약 6천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와 아동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교육·돌봄 환경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크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인근 부북초등학교로 통학하는 과정에서 도로가 위험하고 방과 후 아이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돌봄·교육·놀이 시설이 부족한 현실을 지적했다.

이에 그는 ▲내이3지구 조성에 따른 초등학교 신설 ▲내이동·교동 방과 후 돌봄 거점 공간 마련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일자리 연계 ▲아이 중심 생활권 재편 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강 의원은 "내이동·교동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라는 평가가 나온다면 그 변화는 밀양 전역으로 확산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이라는 상황을 반전시키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역 맞춤형 교육·돌봄 정책을 구체화하고 신도시와 기존 도심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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