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옥정중앙역 2030년 개통 예정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대방건설이 오는 4월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를 공급한다. 단지 인근에는 2030년에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양주시 옥정동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는 지하 5층~지상 49층, 아파트 15개 동과 오피스텔 3개 동 등 총 3660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아파트 2807가구가 4월에 우선 분양된다.
단지는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7호선 옥정중앙역 예정 부지와 인접해 있다. 남측으로는 학원가와 상업시설이 밀집한 옥정지구 중심상업지구가, 동측으로는 약 16만㎡ 규모 옥정호수공원이 위치해 있다.
전용 84㎡ 타입에는 5m, 전용 128㎡ 타입에는 5.5m의 광폭 거실 설계가 적용된다. 가변형 벽체를 통해 거주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내에는 6레인 규모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옥정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세대당 주차 대수는 1.7대다.
대방건설은 앞서 '노블랜드 더시그니처'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데 이어, 이번 신규 단지 공급을 통해 옥정지구 내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분양가는 시장에서 예상하는 5억원 중반~6억원 초중반대보다 합리적인 수준에서 책정될 예정"이라며 "옥정신도시 내 마지막 노른자위 입지에 들어서는 만큼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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