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11일까지 관내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작은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놀이 공간으로 인식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17일부터 4월24일까지이며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견학은 두 곳의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다. 부북면 달뫼 작은도서관은 17일부터 4월3일까지 달뫼는 책놀이터를 주제로 동화구연과 만들기 독후활동을 운영한다. 교동 밀양향교 작은도서관은 4월7일부터 24일까지 향교와 이야기를 주제로 동화구연과 도서관 주변을 활용한 야외 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520명 내외로 구성해 기관당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밀양향교 작은도서관 또는 달뫼 작은도서관으로 직접 전화 예약하면 된다.
◇읍면동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를 설치 완료
밀양시는 6일 관내 16개 모든 읍면동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를 설치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가 시민 편의를 높였다고 6일 밝혔다.
기존 청사 내부에 설치된 발급기는 야간이나 공휴일 이용이 제한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옥외부스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내일동 설치를 끝으로 시 전역 어디서든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민원 행정 서비스 환경을 조성했다.
무인민원발급기로 발급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국세·지방세 증명서 등 총 122종에 달한다. 발급은 지문 인식과 모바일 신분증을 통해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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