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리빙랩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 문제를 발견한 뒤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과 협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생활 실험실 방식으로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거주지 또는 학교직장 등 생활권이 남구인 주민 5인 이상 모임으로, 교통·안전·환경·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마을 문제를 프로젝트 주제로 정하면 된다.
남구는 14개 팀 내외를 선정해 팀별 활동비로 기본 200만원에서 최대 4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10~26일이며 공모 결과는 4월 중 심의를 거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남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남구 관계자는 "마을리빙랩 프로젝트는 지역 공동체의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원동력인 만큼 관심 있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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