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급식소·음식점 등 대상…"지역쌀 소비 확대"
18일까지 신청…4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
6일 시에 따르면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사용하는 외식업체를 '군산쌀 이용업체'로 지정하고, 지정된 공급업체를 통해 쌀을 구매할 경우 구입비 일부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지역에서 생산된 쌀 소비를 늘리고 외식업체의 원재료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군산에 사업장을 둔 집단급식소와 일반음식점, 제조가공업소 등이다. 시는 다수 인원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집단급식소를 1순위로 하고 일반음식점, 제조가공업소 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4월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군산쌀 20㎏ 1포당 5000원의 구입비를 지원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3월18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며 "이번 사업이 외식업체의 원재료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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