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식]세계 여성의 날 '빵과 장미' 나눔 캠페인 등

기사등록 2026/03/06 11:06:20
[밀양=뉴시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이 한국카본 1공장 근로자에게 빵과 장미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6일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역 근로자들에게 '빵과 장미(Bread and Roses)'를 전달하며 존중과 배려의 직장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 근로자들에게 빵과 장미를 전달하며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일터 내 서로 존중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빵과 장미는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구호에서 유래된 것으로, 빵은 생존권을, 장미는 존엄과 평등권을 상징한다.

상담소는 앞으로도 시민 대상 인식개선 활동과 상담·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삼랑진읍,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밀양=뉴시스] 삼랑진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요가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밀양시 제공) 2026.03.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시는 삼랑진읍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건강한 문화·여가 생활 증진을 위해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강했다고 6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다이어트 댄스, 요가, 색소폰, 서예, 하모니카, 풍물, 고고장구, 라인댄스, 노래교실 등 총 9개 강좌로 구성됐으며 15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오는 6월 말까지 운영된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주민 의견 수렴과 수요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을 선정했으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 체험과 여가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삶의 활력을 찾고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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