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다.
전북 대표 선발전은 지난 1월 배드민턴 종목을 시작으로 3~4월 초등부(12세 이하부) 20종목, 중등부(15세 이하부) 24종목, 통합부(e스포츠) 1종목 등에서 진행된다.
초등부 종목은 육상과 수영, 축구, 야구소프트볼, 테니스, 농구, 배구, 탁구, 씨름, 유도, 검도, 양궁, 태권도, 롤러, 골프, 바둑, 승마, 펜싱 등 20개 종목이며, 중등부는 복싱과 레슬링, 역도, 사격 등을 포함한 24개 종목에서 대표 선수를 선발한다.
선발전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고려해 주말 중심으로 진행되며, 각 종목 선수들은 전북 대표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된다.
특히 도교육청은 공정한 선발과 안전한 경기 운영에 내실을 기하는 한편 대표 선발 후에는 선수들이 본 대회에서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비와 참가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북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주길 바란다"며 "선수들의 안전과 공정한 경기 운영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선발전을 진행, 최고의 선수를 선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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