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산불 예방, 재정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행정으로 성과를 낸 팀들이다.
먼저 청년정책담당관 청년일자리팀은 창원시 청년 일자리 창출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상수도사업소 마산급수센터 요금팀은 상하수도 사용료 체납 징수에 힘써 시 재정 확충에 기여했으며, 의창구 산림농정과 산림팀은 산불 예방 대책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노력한 공로로 선정됐다.
마산합포구 수산산림과 산림팀은 창원시 전체 산림의 약 40%를 관리하며 주·야간 산불 예방과 진화 활동에 적극 나서는 등 산림 보호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행정 최일선에서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격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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