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품은 '충주 탄금공원 나무숲 놀이터' 시설 개선 완료

기사등록 2026/03/06 10:02:45
탄금공원 나무숲 놀이터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는 탄금공원 나무숲 놀이터 시설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7일 운영을 시작하는 이 놀이터의 무지개 미끄럼틀은 어린이들의 도전 의식을 자극하고 활동성을 키우는 상징적 시설이다.

최종 점검을 마친 무지개 미끄럼틀을 가동하면 나무숲 놀이터는 한층 더 풍성한 놀이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시는 기대했다.

나무숲 놀이터는 나무를 그대로 살린 자연친화형 놀이터로, 남한강변의 개방감 있는 자연환경을 통해 도심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상쾌한 여유와 쾌적함을 제공한다.
 
이 놀이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이용할 수 있다. 매시간 50분 운영 후 10분씩 휴장한다.

시 관계자는 "나무숲 놀이터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주는 공간"이라면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디"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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