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양산에 거주하며 4~7세 자녀를 둔 아빠와 자녀 35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내달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9개월간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에게 배우는 맞춤형 아빠 교육,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놀이 수업, 다양한 문화 체험 등이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 참여를 통해 아빠들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공유하고 양육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은 양산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양산시, 성인문해교육 백세학당 개강
경남 양산시는 성인문해교육사업 백세학당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백세학당은 정규 교육과정을 이수하지 못했거나 문해교육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학력 취득 기회와 문해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기초 문해교육부터 초·중학 학력인정 과정까지 총 22개반, 약 18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고등학교 졸업 학력 취득을 위한 고등검정고시반을 신설해 중학 학력을 수료한 7명의 수강생이 고등학력 취득을 목표로 학습을 이어가고 있다. 백세학당은 지난해 총 4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전국 시화전에서 9개의 작품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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