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11시18분 현재 미래에셋생명은 전일 대비 3130원(29.98%) 뛴 1만3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2분여 만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대규모 자사주 소각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렸다.
미래에셋생명은 전날 총 보통주와 전환우선주 등 6296만주를 소각하겠다고 공시했다. 이는 회사가 보유한 자사주의 약 93%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생명의 총 발행주식수는 기존보다 약 31.8% 줄어들며 보통주 기준으로는 전체의 23.6%가 감소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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