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초기 창업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IP나래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식재산처와 인천시 지원으로 운영되는 IP나래 프로그램은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창업 초기 개발 단계부터 제품화 단계까지 기업이 겪는 지식재산(IP) 관련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선정기업은 약 100일간 특허 전문가의 밀착 컨설팅을 받게 된다. IP 기술전략과 경영전략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지며, 특허출원 및 특허분석 보고서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IP나래 프로그램은 18일 18시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하며, 사업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RIPC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지식재산센터는 지난해 인천지역 중소기업 40개사를 지원했다. 이들 기업은 전년 대비 매출 117억원 증가(22% 증가), 신규 고용 148명(40% 증가), 지식재산권 85건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권호창 센터장은 "IP나래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경영 리스크를 줄이고 사업화 자금 확보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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