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필리핀에서 귀국한 후 내일 청와대서 임시국무회의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일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닷새째 이어지고 있는 이란 사태에 대한 대처상황을 점검한다.
4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필리핀에서 귀국하는 이 대통령은 오는 5일 오전 청와대에서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청와대 집무실 복귀 후 이 대통령이 임시국무회의를 소집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임시국무회의에서 이란 사태와 관련해 관계 부처들의 보고를 받고 우리 정부의 대처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1일 싱가포르로 출국하며 이란 사태와 관련해 부처들에게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고 중동 상황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처를 수시로 보고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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