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달부터 치매환자와 치매 고위험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심귀가팔찌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팔찌에는 기관명과 보호자 연락처를 각인해 실종 발생 시 신속한 신원 확인과 보호자 연락이 가능하게 했다. 대상자나 보호자가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보건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배회 가능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 5호 '한빛복지관' 지정
음성군은 한빛복지관을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은 여성들의 관계망 확장과 돌봄 공유, 경제활동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조성·운영되는 복합 공간이다. 한빛복지관 2층에는 여성 소규모 동아리와 소모임 활동, 여가 프로그램 운영 공간 등이 마련된다.
군은 여성회관 여성소통방(1호), 포란재 파랑도서관(2호),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3호), 도토리숲(4호) 등 4곳을 여성친화도시 거점공간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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