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화 "이렇게 살쪄 죽겠다 싶어서 40㎏ 감량"

기사등록 2026/03/03 21:42:29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홍윤화가 그냥 뒀다가는 죽을 것 같다는 위기감에 다이어트를 해서 40㎏을 감량했다고 했다.

홍윤화는 3일 유튜브 채널 '니맘내맘'에 나와 다이어트 관련 얘기를 했다.

그는 "처음 시작했을 때부터 40㎏을 뺐다가 지금 살이 조금 올라온 상태"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만큼 감량하는 데 9개월이 걸렸다"고 말했다.

홍윤화는 "몸무게 정점을 찍었을 때 몸집이 경차 만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고은영은 "경차가 아니라 큰 식당 가면 대형 에어컨 있지 않나. 그 에어컨 만했다"고 말했다.

홍윤화는 "지금도 날씬한 건 아니다. 도대체 뭘 뺀 거냐는 말이 있는데 그 당시엔 진짜 나무보다 컸다"고 했다.

그러면서 "살이 급격히 찌면서 이러다 죽겠다, 라는 느낌이 들더라. 그때 몸무게가 인생에서 정점을 찍었다. 그때부터 뺀 게 40㎏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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