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올 2월 글로벌 시장서 3만6630대 판매…전년비 7.6%↓

기사등록 2026/03/03 16:46:10

해외 3만5703대·내수 927대 판매

[사진=뉴시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트림 .(사진=한국GM 제공) 2024.07.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GM 한국사업장은 지난달 총 3만6630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6% 감소한 수치다.

우선 해외 시장에서는 전년 대비 6.5% 감소한 3만5703대를 판매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의 해외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7.8% 증가한 1만3004대를 기록했으며,  같은 기간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2만2699대 판매됐다.

내수 시장에서는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37.4% 감소한 총 927대를 판매했다.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로 771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구스타보 콜로시(Gustavo Colossi)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등 쉐보레 브랜드의 전략 모델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글로벌 시장의 높은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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