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체전 D-100'…동해시, 내일 카운터보드 제막식 연다

기사등록 2026/03/03 16:21:00

[동해=뉴시스] 이순철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올해 개최되는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4일 오후 2시 시청에서 도민체전 D-100을 맞아 자원봉사 협약 및 발대식과 D-100 카운터보드 제막식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심규언 동해시장, 김윤재 시체육회장, 황윤상 시자원봉사센터장과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해 성공 체전을 위한 결의를 다진다.

시와 동해시자원봉사센터는 협약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원봉사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경기 운영 지원과 안내·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5월18일부터 3일간,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6월12일부터 5일간 동해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심 시장은 "자원봉사 발대식과 D-100 행사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감동 체전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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