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공천헌금' 김경 구속기로… 질문엔 침묵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3/03 14:31:19
최종수정 2026/03/03 15:54:24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6.03.03.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조성우 이다솜 기자 = 공천을 대가로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쳤다.
이종록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36분까지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증재 혐의를 받는 김 전 시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었다.
이날 오후 12시42분께 심사를 마치고 법원을 나선 김 전 시의원은 '(심사에서) 어떤 점을 소명했는지', '1억원은 공천의 대가였는지', '강 의원 측이 금품을 먼저 요구했는지', '쪼개기 후원도 강 의원이 먼저 요구한 것인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김 전 시의원은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을 대가로 강 의원에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김 전 시의원은 경찰에 자수서를 제출하는 등 혐의를 시인했지만, 강 의원은 "쇼핑백을 받았지만 금품인 줄 몰랐고, 금품인 것을 알고는 전부 반환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시의원에 대한 영장 심사 결과는 이르면 이날 오후 나올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6.03.03.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6.03.03.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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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6.03.03.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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